끔찍한 타투 실패 사례 4가지

포럼 승인 2021.10.18 15:38 의견 0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타투를 하는 것은 마치 범죄 조직원의 상징처럼 여겨졌지만, 최근 들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식 개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디어나 SNS에서 예쁜 타투를 새기고 있는 연예인, 셀럽들이 많이 보이고, 원한다면 실력 좋은 타투이스트에게 언제든지 연락하여 쉽게 타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투는 영구적으로 몸에 남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신중한 고민을 통해 결정하셔야 하는데요. 만약 타투를 받기로 결심했다면 아래에 소개할 타투 실패 사례들을 보고 최악의 상황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1. 얼굴에 가득 새긴 별모양 타투



이 여성은 술이 취한 채로 타투를 받으러 갔다가 잠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녀의 주장에 의하면 잠들었다가 깨어나 보니 얼굴에 한 가득 별 모양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이런 독특한 문신 때문에 다양한 언론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타투이스트가 정말 이 여성이 잠든 틈을 타 장난삼아 얼굴에 타투를 남긴 것인지, 자신이 직접 술에 취한 채로 얼굴에 별을 새겨주기를 바랬던 것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다닐 수도 없고, 한쪽 얼굴을 뒤덮은 독특한 별 무늬 때문에 앞으로 엄청난 후회 속에 살아야 할 것은 분명해보이네요. 여러분들도 타투할 신체 부위로 얼굴을 고려하는 것 만큼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투 시술 도중 절대 잠들지 마세요!



2. 이마에 새긴 팬심



위와 동일하게 얼굴에 새긴 타투 실패 사례입니다. 이 여성은 아마 힙합 가수 드레이크의 열광적인 팬으로 자신의 팬심을 이마에 그의 이름을 새기는 것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타투의 글씨체가 예쁘지 않고 또 그것이 사람의 이름인 것도 문제이지만, 타투를 얼굴에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선택인지 다시금 상기시켜 줍니다. 아무리 타투에 관대한 서구권 문화에서도 얼굴 타투는 타투이스트들도 신중히 생각하라며 돌려보내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아무리 힙합 가수의 광팬이어도 그 가수의 이름을 자신의 이마에 새기는 것은 그 당사자인 가수도 싫어할 것 같군요. 무엇보다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위해서 이런 모습의 타투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3. 레터링 타투를 할 때 꼭 주의해야할 점.



작은 레터링 타투는 많은 분들이 고려하는 선택입니다. 첫 타투로 레터링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가볍고 예쁜 타투에 속하죠. 하지만 몸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글자를 새기려면 가장 먼저 유심히 보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펠링이 틀렸는지 확인하는 것인데요. 이 남성은 팔에 예쁜 레터링 타투를 새겼습니다. 아마 오늘 소개할 타투 중에서 가장 정상적인 타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치명적인 실수를 했는데요. 바로 스펠링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틀린 글자를 알아낸다면 정말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될 것 같네요.

4. 트렌드를 따라가다가 놓친 것



요즘 타투 트렌드 중 하나는 손으로 슥슥 그린 스케치같은 타투입니다. 정교한 그림이 아닌 스케치같은 타투는 더욱 좋은 도안이 필요합니다. 정교한 그림은 시간을 오래 두면 누구나 따라 그릴 수 있지만 스케치 도안은 타투이스트만의 고유한 스타일이 반영되기 마련이어서 타투이스트의 실력과 경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타투는 정말 안타깝군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전거를 몸에 새기겠다는 큰 결심을 했지만 타투이스트의 실력이 따라주지 않아 마치 초등학생이 마구 그린 것 같은 자전거 모양의 낙서가 생겼네요. 타투를 받기 위해 타투이스트를 선택할 때는 꼭 이전 타투의 모습을 보고 결정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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