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저평가된 라면 TOP 7

포럼 승인 2021.10.18 15:41 의견 0

요리는 커녕 숟가락 들기조차 힘든 하루 간편한 한끼 식사로 라면만한 것이 없죠. 세상에는 정말 많은 라면들이 있지만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라면의 종류는 많이들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각자마다 항상 쟁여두는 최애 라면들이 있으실테지만 때로는 색다른 맛의 라면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오늘은 비록 인지도는 낮지만 맛은 어떤 것에도 뒤지지 않는 저평가된 라면들 7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면


사골육수에 햄 건더기 스프와 치즈가 녹아 시중의 부대찌개 국물 맛 그대로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 일반 라면의 건더기 스프보다 훨씬 풍성한 소세지, 어물묵, 김치, 파, 고추, 미니떡 등의 다양한 부대찌개 건더기가 들어있습니다. 햄과 김치 향이 잘 어우러진 깊은 국물 맛에 라면도 좋지만 국물에 밥 비벼먹는 것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2. 농심 야채라면


고기를 전혀 넣지 않고 야채로만 맛을 낸 라면입니다. 고기가 없어서 채식주의자들에게 추천하지만 꼭 채식주의자가 아니어도 깔끔한 맛의 라면을 먹고 싶다면 추천드리고싶습니다.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해서 더 건강할 뿐 만 아니라 진하면서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맛있는 국수 한 그릇을 먹는 느낌이 드는 라면입니다.


3. 농심 멸치 칼국수


농심의 멸치 칼국수는 1997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칼국수라면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실제 칼국수 국물이 상각나는 멸치, 해물 향이 나는 국물, 튀기지 않아 부드러운 면발이 멸치 칼국수의 맛을 잘 구현한 제품입니다. 계란을 국물에 풀면 포만감, 영양, 맛을 두배로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누구에게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정석적인 맛으로 간편하게 칼국수 한 그릇 드시고 싶다면 이 제품으로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삼양 짜짜로니


짜짜로니는 짜파게티에 가려진 비운의 짜장라면입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짜파게티는 분말 스프이지만 짜짜로니는 액상 스프를 이용했다는 점인데요. 짜짜로니는 면을 5분 30초동안 익힌 후에 동봉된 액상 볶음춘장소스를 넣고 1분 30초 이상 볶아주어야하는 조리과정이 필요합니다. 번거로운 과정이지만 이 덕분에 더 깊고 풍미가 있는 자장면에 가까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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